전업주부인데 채권자 집회 때 남편이 알게 될까요?
남편 몰래 생활비로 쓴 카드값이 많아 개인회생을 준비 중입니다. 채권자 집회 날에 남편이랑 같이 가야 하는지, 아니면 비밀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.
채권자 집회는 본인이 직접 출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남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혼자 방문하여 절차를 진행해도 충분히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. 다만 집회 장소에서 남편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미리 일정 조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 개인회생 절차는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도 충분히 새출발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 철저한 보안 관리를 통해 가족 모르게 변제금을 납부하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습니다.※ 본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, 개별 사안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판단은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